오늘은 어버니날입니다. 이날 만큼은 공식적으로..대놓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입니다.ㅎㅎ
메이븐 김용호 대표는 직원들이 부모님들께 대놓고 효도 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 앞으로 선물을 보냈습니다.
바로 황제의 보약이라 불리는 '공진단'과 김용호 대표의 '손편지' 한통..
(개인적으로 가정행사가 많은 5월달이 정말 싫었는데..메이븐에 입사하고 5월달이 좋아지기 시작하네요.)
"어떻게 하면 우리 직원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?"를 매순간 마다 고민하는 김용호 대표이기에
직원들의 부모님들까지 챙길 수 있지 않았나..생각이드네요.
'메이븐 고객 모두의 아부지, 어무니! "건강하세요~"